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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오후에 깨끗이 세안을 하고 몇방울씩 소중하게 발랐습니다.향기는 없었으며 맑은 물을 예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용기가 병원에있는 의약품(주사액) 같은 병에 담겨 있어서 깨질까봐 소중한 무엇을 보관하는 것처럼 간직하며 아침저녁으로 세안후 바로 바르고 있습니다. 근데 그 이틀후부터 사람들에게 예뻐졌다는 얘기를 다른 때보다 서너배나 더 듣고 있습니다. 보기는 생수를 바르는 그런 평범한 수액이지만 보이지 않는 효과는 나를 보는 사람들에게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여드름이 많이 나는 지루성 피부여서 유분기가 항상 있고 뾰루지가 많아 흉터가 많은 얼굴이였는데 요즘의 피부는 많이 차분해지고 땀구멍이 적어지고 얼굴 색깔이 밝아 졌습니다.같은 얼굴이라도 어느날 문득 더 예뻐보이는 날이 있듯이 아침에 세안을 하고 나서 거울을 보면 참 예뻐보인다는 생각을 합니다. 계속 쓰고 있으며 다쓰면 2단계도 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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